종아리가...무거운거 며칠 좀 들었다고
갑자기 굵어져서
종보 300cc 압구정에서 거의 세달 전에 맞았어요..
일주일 뒤 뻐근하다던데 저는 이틀째에 뻐근하고
말았구요
아..맞을때 주사기가 여러개였음ㅋㅋ
그걸로 쪼금쪼금씩 나눠서 넣어주느라 좀 오래걸림.
가격은 딴데보다 비싸긴했어요 3배?정도
효과는 극적이진 않고 근육을 마비시키는거니까 안맞은 발목쪽이 보상근육으로 살짝 굵어지긴했음..
보톡스 안맞고 다리 근육을 거의 안쓰는게 발목도 얇은채로 다리가 예뻐지지만 보톡스.. 차선책으로는 괜찮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