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방법이 있나요? 주사를 맞는다던지 그 부분만 미니지흡이라던지.. 지흡당시 너무 어린 나이였고 (19살 겨울방학에 했습니다 ㅋ) 그때는 성형카페 같은곳 알아볼만큼 약지도 않았었고~ 대충 인터넷 검색해보다가 병원소개글?만 보고 상담하러 가서 다른곳 발품 없이 그냥 바로 거기서 수술했어요 ㅋㅋ 몇cc 뽑았는지도 몰라요 ;; 그 병원 잠깐 몇년 사라졌다가 다시 같은 이름으로 개업함... 이유는 몰라요.. 그 병원 다시 개업하기 전에 원장님이랑 잠깐 연락이 닿아서 지금 상태가 ㅇㅣ러이러하다 어쩌면 좋냐. 하니 몇월에 다시 개업하니 그때 한번 와보라 하시더라구요. 사는게 바빠서 아직 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ㅠㅠ
보통 이런경우는 재수술 하나요? 어차피 원장님이 하잔대로 해야겠지만 그래도 알고가면 맘이 좀 편할거 같아서요 ㅋ
뭐 짝궁뎅이라도 당당하게 스킈니 입고 다녀요 ㅠ 다만 엉덩이 쳐짐이 심해서.... 핫팬츠를 못입는답니다.... 수술전에는 그래도 잘 입고 다녔는데 ㅠㅠ 지방을 주고 궁뎅이를 잃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