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이벤트 진행하는 청담구청역 근처에서 지흡했어요
상담받고 바로 되는 날짜에 수술했는데 원래 지방많이 없었지만 라인욕심으로하게됐어요
흡입도 흡입이지만 수면마취제를 얼마나 넣었는지 가족이 대기실에서 제가 회복실오고나서도 한시간을 넘게
깨어나지않았대요 저는 눈을뜨고 화장실가고파서 일어났는대도 제대로 걷지못함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잘되고 어쩌고 하는데 ; 정신없음 다른데쳐다보고있음
근데 수술 하고 일주일정도 부터서도 팔뚝안쪽이 화상입은듯한 느낌이됨 아는분들은 아실꺼같아요
그리고 한달정도 후에 친구만나서 어쩌다 팔을들었는데 팔왜저러냐고 (흡입한줄 아는친구)
화상입은거같다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도 그래요 ; 그리고 가끔 가렵고 긁으면 색이 어두워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