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신사역,한곳은 건대 입니다
두군데다 성형외과전문의 아닙니다, 마취전문의상주해 있지 않아요,
마취전문의 물어보니 수면마취는 안전하고 쉬워서 원장님이 직접 하신다고 두군데다 말하더군요
그리고 두군데다 예약금을 받아오, 상담비는 무료입니다
신사역 원장님 엄청 밝으시고 미소 멋지세요 상담도 엄청 부드럽게 잘하주셨습니다 , 인바디체크 후 원장님 상담 후 실장상담였습니다
건대역 인바디 체크 후 실장상담으로 끝인거같길레 원장님 상담안하냐고 하니 실장분이 유명한곳에 실장으로 많이옮겨단거같더라구요 10년차라고 자기가 왠만하면 상담다하고 수술당일 원장님 상담한다고 다들그렇게한다고? 말합니다
다른병원을 너무 갂아내립니다.그때부터 별루였어요,
전 굳이 타병원 비하발언하면서 자기병원 높여말하는거 별로 안좋게 생각하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딱히 저렴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수면마취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지방흡입병원 어떻게 도 발품을 팔아봐야할지 막막하네요 ㅠ
성형외과전문의 마취전문의가 상주하고 시술경력도 있으신 라인도 잘다듬어쥬시는 한 40대중후반 의 원장님이 계신곳 ㅠ 어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