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없는 32세 여성
160에 51
체구가 작아서 없어보이나 벗기면어마어마 ㅜㅜ해서요
수술 상담 받았는데...
원장님 너무 유쾌하시고 친절하시고
상담실장도 강요안해서 좋았어요
처진살 다는 복구 안돼도 최대한 끌어올리게
핸드메이드 리뉴얼 해주시겠다고 그래도 예전처럼은 안된다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더 안처지면 다행인거같아요
제 체형 자체가 ㅠㅠ 좀 걱정이네요..
상완 하완 팔 부유방
럽핸들 복부
허엉무
3번 수술 받아야하는데..
시기도 좀 고민이구요
여러모로 생각이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