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는 편이라 더 부각되는 종아리를 가지고 있어요.
알도 꽉 찼고 지방도 많고 부종도 심해요.
수영을하면 부종이나마 감소 할까 싶어서 했지만 식욕만 늘었어요. 치마 입어본적은 평생에 두어번정도에요. 교복제외하고요.
아예 치마를 안 입게 된게 치마입고 지나가는 제게
지나가는 사람 둘이 쟤는 말라서 다리는 왜 저러냐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안 입게 됐는데 늦기전에 이제는 좀 입고 싶어서
종아리주사를 알게되서 문의합니다.
유라인과 손유나 문의해봤는데 금액차가 크고 후기가 협찬들이고 해서 고민이 많이되네요.
병원고르기그렇고 효과유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