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복부 등 지방흡입 허벅지는 서비스로 미니지방흡입을 했어요
우선 궁금하실 가격은 정말 병원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생각하셔야 할 것은 안전일 거 같네요
저는 당시에 상담시에는 한번에 끝날 줄 알았던 수술이 당일날 선생님이 다시 보시더니 한번에는 위험할 거 같다고 일주일 사이로 두번 나눠하자 하셔서 수술대에 두번이나 올랐죠ㅜㅠ
첫번째 할때야 뭣모르규 햇지만 두번째 수술하러 갈ㄸㅐ는 빈혈도 조금 오고 정말 제가 미친x이지 하면서 갔습니다
우선 정말 위험한 수술임은 사실인거 같고요
수술후 사실 피도 어느정도 같이 뽑이고 몸 약하면 빈혈도 옵니다
수술후 고통은 복뷰는 그냥 윗몸일으키기 한 정도로 크게 아픔 느끼짐 못햇는데
허벅지는 미니였지만 정말 아팠습니다
허벅지 수술한 날은 허벅지에 정말 불난줄 알앗어요ㅠㅠ 그 후에도 화장싱 갈때나 압박복 입고 벗을때 지옥입니다......ㅎㅎㅎㅎ
이주쯤 되니까 이제 배부분 뭉쳐서 간지럽고 긁어도 느낌안나서 시원하지도 않고 그런게 한 삼사개월 간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흉터는 제가 3년 전에 한건데 최근되서야 이제 거의 안보이는 수준 되었네요
저는 등도 했기 때문에 등이나 러브핸들은 구멍을 안보이게 뚫기 힘들어서 티 났고요
그래도 굳이 말안하면 지방흡입 흉터인지 까지는 모릅니다
아 그리고 효과! 이게 젤 중요하죠
뭐든 남의 말 들어선 감이 안오고 저도 그랬는데요 남들 말이 다 똑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시 살이 쪄도 그 부분이 전처럼 돌아가지는 않고요 저같은 경유엔 진짜 몸뮤게에 비해 복부와 러브핸들 쪽에 집중됐던 살이라
팔다리는 거의 마름 수준이엇는데요
다시 살찌니 팔다리가 찝니다
그래도 저는 완전 만족입니다 배만 없으면 될거 같은 생각으로 했고 팔다리가 찐다 해도 오히려 전보다 균형잡혀 보이는 몸이 되어서 만족 합니다
그리고 진짜 신기한건 지방흡입한다고 몸무게 안줄어듭니다^^.....ㅋㅋㅋㅋ
저는 두번 걸쳐 뺀거라 거의 만씨씨 가까이 뺐는데도 몸뮤게 변화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압박복은 귀찮더라도 잘 입어주셔야되고요 특히 허벅지.....사타구니끛까지 쫙 잘 땡겨서 입업주셔야지 안그러면 그 쪽에 살 뽈록 튀어나옵니다 제가 그래요.....ㅠㅠ
그럼 도윰되시면 좋겠고 이만 줄일게요
아 병원질문은 말아주세요 저는 만족이지만 평이 좋았던 병원은 아니라 지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