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복 너무 심하게 작아요....미칠것같아요
처음 입을때야 힘들다쳐도 화장실갔다올때마다 내리는데 죽을것같아요
30분동안 비명지르면서 겨우내려도 배부분 접혀있고
겨우겨우 아래 채워도 옆으로 살이삐져나오네요;;거기부분 조이는느낌 죽을맛이예요
팔뚝지흡했을때 이렇게힘들지 않았는데
가슴수술했을때도 이렇게힘들진 않았어요
정말 압박복 내리면서 너무아프고 힘들어서 엉엉울었어요...
제가 골반이 좀 큰편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압박복은 맞춤아닌가요?
저만그런건지 아니면 다들 힘들었는데 유난을떠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