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 50kg 안넘었었거든요 ㅠㅠ (죄송)
갑자기 50 넘고 55가고 이러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뱃살이 진짜 장난아님.. 허벅지도 ㅠㅠ
그래서 수표 5장 던지면서 -_-.. 카복시끊고왔고
저번에 한번 받았는데요 .
맞는 순간 진짜..
고통이 진짜.... 물론 고통의 순간이 짧기는 합니다.
주사 꽂고 공기가 들어오는데 헐 이건 진짜
그만하라고 멱살잡고 싶더군요 -_-...
여튼. 근데 효과는 솔직히 별로 없는것같고..
아 -_- 피부톤이나 정리해달라고 하는치료 (?!)
이런걸로 바꾸고 싶은데..
빌어먹을 이거 효과있나요//??????????
고통은 오질난데 효과없으면 너무 억울할것같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