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차단시키는건데, 우리몸의 신경이 바보가 아니라서 차단된 신경은 회복이 안되지만, 새로운 신경이 자라서 연결됩니다.
또는 보상반응이라고... 그 근육(비복근이겠죠?_)을 쓰지않는다고해서 하중이 줄어드는게 아니기때문에 그 근육 말고 다른 근육이 그만큼의 일을 떠맡아서 일을 많이하게되는데... 그러면 다른근육이 보상적으로 커기는 결과가 생긴다는.
뭐 부자굥때문에 떠들썩했는데 요즘에는 왠지 많이하는거같고, 부자굥갖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뭔가 기술이 바꼈나, 아니면 실제로 수술많이안하고 브로커가 많은건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