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하렵니다....
그래도 안빠지는 부위는 죽어도 안빠지는게 맞군요...
카복시랑, 메조, 피피씨 다 맞아봤는데....
돈낭비....... 셀롤라이트정도는 해소되는데
드라마틱한 꿀벅지는 기대하기 어렵네요...
이번 적금깨고 지흡 결심했습니다.
여름도 신나게 놀았고 (비키니는 못입었지만...)
내년여름이나 이번 겨울 해외여행을 갈생각?
ㅎㅎㅎㅎ
지흡이 좀 무서운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어요....
지흡하신 님들 추천 좀 해주시고~
도움되는 이야기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압구정 쪽으로 가야할까요....?
아님 땅값 저렴한 강북쪽에 소문난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