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랑 팔뚝이 유난히 살이 많아서...
옷장에 옷들이 펑퍼짐(?)한 것들로 바뀌고 있어 고민이여서 식이요법도 해보고 PPC도 맞았봤는데..
PPC는 넘 아파서 맞을때 식은땀이 다나구 3~ 4일정도 넘 고생을 해서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밖에 못맞아서...효과가....ㅠㅠ
그런데 LLD인가? 아프지도 않고 효과가 좋다고 해서 카복시랑 같이 시술을 받았는데..느낌 때문인가? 효과를 좀 보고 있어요.. 이제 3번 밎있는데...복부쪽이 2센티 가까이 줄어든 것같아요~~아직 2회가 남아 있는데..
기대가 넘 마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