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까진 정말 힘들더니
이젠 압박복입고 있는게 편할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부종이 많아서 원하는 정도의 라인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해결해주리라 기대하고있어용 ^^
하지만 러브핸들은 정말 눈에 띄게 안녕~~
허벅지안쪽과 무릅안쪽했는데 무릅안쪽은 감쪽같구요
옆구리 라인 살리는거 했는데 아직 부어있어서
일주일도 안지났으니 ..^^;;
워낙 식욕이 좋아서 식이조절해야하지만 꾸역꾸역
밥 다챙겨먹구요 ㅠㅠ 쩝..
전 러브핸들 옆구리 허벅지안쪽 무릎안쪽해서
총 1000cc 뽑았는데 많이 뽑은건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기본 2500cc는 뽑던뎅
제가 키가 166에 54kg 거든요
뭐 어쨌던 만족하고 있답니다 ^^
담주에 실밥뽑고 관리받으면서 차후에 변화된
사진 올릴께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