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년 만이네요... 성예사에...
1차 결과물 올릴려고 했는데.. 나름 만족을 못해서요...
담주입니다...
우선.. 허벅지는 지흡 2차 이구요...
종아리는 중주파 했는데.. 이번엔 신경차단술 할렵니다..
허벅지는 지흡 1차해서.. 옆으로 나온.. 지방들은 뺏는데. 아직까진.. 굵은 허벅지는 그래로라서.. 이번엔..굵기좀 어캐 해볼려구요...
종아리는.. 중주파 해서.. 알은 많이 없어져서 라인은
이쁘게 됐어요.. 하지만.. 이것 또한 굵은건.. 어찌할수 없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지만.. 수술대에 다시 오를려구요...
잘 되면 결과물 올려 드릴께용
많은 격려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