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굵은편이엿어여.어릴땐 귀엽게 봐줬는데
나이들어 입으니 조혜련?ㅋ 조금 윤정수다리까진아닌데
아무튼 남성틱해서 치마안입었어여
우연히 종아리비수술하는걸알게되어서
첫날 걷지도 못햇어여 ㅠㅠ 3일지나니 멍과 붓기장난아님 5일지나면서 멍이 더 짙어짐 10일지나니 멍이 발가락까지 내려감 -.-
잠잘때 따가워서(다리멍든부분) 잠도잘못잠 ㅠㅠ
다리는 여전히 아직 얇은건 모르겟음
단지 알이나오던 모양은 없이 매끈해짐
2주지나면서 멍이 조금씩 줄음.
살은 여전히 따가움(화상입어서 따가운 느낌?)결림
멍이빠질려고 그러나 ..... 참음 ㅠㅠ
3주다되어감 멍음 쬐금남음 하지만 탱글탱글했던 다리
샤워할때두 감각이 없어서 이태리 때타월로 살살 씻음
저녁에 집에오면 발이 퉁퉁부음.
이젠 스타킹?은 안신어두 괜찮음 하지만
스타킹 신음 좀 편함. 이제는 조금다리를 만져주면서
마사지 해줌.
어휴~~~이다리가 얇아지길 바라며 기대하는 하루하루 보내고 잇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