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복 오늘 맞췄는데8만원하던데
싼건가요?
병원에서 한건 아니고 병원에서
압박복 파는사람 소개 시켜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한테 직접샀어요
8만원에요
제 생각에는 넘 비싼것 같아요..
어떤분은 2벌에 10만원 줬다고 하는것 같든데;;
실밥은 담주 월요일날 뽑습니다^^
수술당일은 아픈줄 몰랐는데
오늘 치료받으러 가는데
버스나 지하철 의자에 앉으니깐
봉합부분하고 멍든데가 좀 아프네요^^;
그래도 볼록라인 없어져서 기분은 좋아요
참,,그리고 제가 수술한 병원은 사후관리가 없어요
병원에서물어보니깐 예전에는지방흡입 해도
원래 사후관리라는 것이 없었대요
그래도 시간지나고 운동하고 식사조절하면 다
빠지고 했다믄서;;
사후관리프로그램은 최근들어서
하는것인데 단시간에 매끈하게 하려면 해도 되겠지만.. 운동하고 시간지나면 딱딱한것도 없어지고
매끈해진다고 굳이 할필요는 없대요;;;
근데 압박복은 필히 입어줘야 한다고해서 하나맞춘거거든요^^:2개살려고 했는데..간호사언니가
차라리 꽉 쪼이는 거들을 하나사서(저렴한것)
압박복 세탁시에 잠깐씩 더들 착용하라구하던데;;;
그리고 먹는것 조절 잘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