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허벅지 지흡 일주일째 되는 날이네여~
오늘 마지막으러 짜내구 꿰멨네여
전 살성이 약해서 마니 아파하는 거 같다구 하더군요
빈혈약두 먹구,,,,,,
어지럼증이 아직두 가시질 않아서리
병원에 물어보니 개안해 진다구 고기 많이 먹으라구 하네요 그러다가 다른데 살붙는건지 몰라요
암튼 꿰멘데가 따끔따끔하네요
욱신욱신두 하구,,,,,,,아직두 느가 스치기만 해두 아푸네요 ,,,,,,병원 의사쌤 왈 "이뻐지기 힘드시죠~? 그래두 이거 하신분들 살넘 이쁘게 잘빠지신거 보면 다른데두 해달라구 오세요~" 그래두 전 진짜 않할거라면서 ,,,정말 못할거 같습니다
마니 뺴서 부시기빠지구 멍가시면 정말 이뻐질거라면서 ,,,그떄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참내요~
지흡하신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라요 제가 그렇게 엄살이 심한것두 아닌데 저만 이렇게 힘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