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지흡 하신분들..
리플 좀 부탁드릴께요..
전 지금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압박복때문에 종아리가 너무 부어서요.
종아리가 코끼리 다리가 됐어요.
요새는 안입구 있어요.
안입으려니 불안하고... 보통 언제까지 입나요?
흉터자국도 아직 있고.
이거 대체 언제 없어지는지..
비키니도 못입구 ㅜㅜ
저만 그런가요?
한달전에는..허벅지만..수술한 부위가 시커멓게 변해있어서..깜짝 놀랐는데..
모 일시적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살이 좀 쪄서 ㅠㅠ 그런것도 있지만..
이제 치수는 안주는거 같은데..
압박복을 벗어야 할지..
아님 발등까지 오는걸로 맞추면 종아리가 안붓는 다던데.. 그걸로 맞춰서 입어야 할지..
압박복입으면 무릎 뒤쪽이 살이 찝혀서..
심하게 꼬집혀져서 멍들었어요..
마치 수술자국처럼..ㅡ,.ㅡ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리플좀 많이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