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다른데서 했어요.
첨에 허벅지 했는데 - 원래 뚱뚱해서 그런가 ㅡㅡ
그다지 만족을 못하겠더군요.
글서 다른데서 팔 지흡했는데 ,
여긴 더하네요 ㅡㅡ
팔 지흡한데는 얼마나 웃기냐면
엔더몰로지 아파서 좀 나중에 하겠다니까
저보고 왜케 엄살부리냐면서 ㅡㅡ
아줌마들도 금방 엔더몰로지 받는다고 막 그러네요
아니 진짜 아픈걸 어캅니까,
접때 엔더몰로지 한번했는데 팔 너무 아파서 눈물날뻔했어요.
지흡한지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엔더몰로지 시킴어케요. 아파죽겠고만.
그래놓고 간호사 하는말이
아프시면 살살하께요 ~
대신 효과는 그만큼 없어요~
이러고 ㅡㅡ
대전 모모 병원 정말 왕짜증. 마취도 못해가지고 혈관 다 터뜨리고 ㅡㅡ........
근데 허벅지는 엔더몰로지 계속 받아야될것 같아요. 좀 울퉁불퉁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