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실장님이랑 상담할때는
일주일에 2~3번 초음파랑 맛사지랑 이것저것 말씀하시더니.. 이제와선 일주일에 한번만 오라네요..
것도 맛사지 해주시는 분은 엔더몰로지가 뭔지도 모른답니다;; 이걸어째야 하는지..ㅠㅠ
그냥 초음파기계로 슬슬 문질러 주시고 끝! -ㅁ-
자세히 아는게 없어서 여기 올라와 있는 글 저~언~부
읽었지만..;; 가서 뭐라고 따져야 할지..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거기다가 저번에 글 올렸을 때 허벅지가 4센티 줄었다고 했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갈수록 사이즈가 늘어가고 있어요..ㅠㅠ 부기 빠지는 주사도 맞았는데 말입니다.. 이제 2주도 지나 3주를 바라보는데..ㅠㅠ
흑흑..ㅠㅠ 정말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