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정도 됐나? 팔뚝 지흡하고 2차로 허벅지와 종아리 지흡과 근퇴술 했었어요....
단 한마디로 말하자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거예요 ^^
내게 이런날이 정말로 올 줄 몰랐는데.....
요즘 모두들 만나면 하는 인사가 왜이렇게 날씬해 졌냐구 다들 난리네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이젠 피부 프락셀 하기루 결정하고 토요일날로 예약하고 왔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수며 영화배우며 정말 유명하다고 하는 연예인 죄다
이곳에 다닐 정도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암튼 하루하루가 제겐 너무 행복입니다.....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분들....
병원만 잘 선택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성공하고나면 세상이 달라져요.... ^^
나중에 피부 프락셀하고 후기 올릴꼐요....
저또한 너무 기대되네요....
이뻐지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