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망설이다가.......했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약간 있습니다..압박복 입고 있구요...
압박복을 입어서 그런지 옷들이 다 커진건 사실인데..
몸무게는 많이 줄지는 않네요...그동안 힘들어서 잘 먹지도 못했는데.....
그치만....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저는 힙아래 처진부분까지 2000cc 뽑았답니다.......
야간 힙업이 된것 같애용......
워낙 지방+살이 많아서리....ㅋㅋ
빨리 짧은 치마 입고 싶어용~~~~
여러분도 용기 내시고....이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