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예약을 했어요..어코니아를 주위에 한사람이 없어 고민을 하다가 큰 맘 먹구 강남에 있는 병원에 예약하구 왔어요..
가정주부라 진짜 큰맘을 먹었죠..
강력 울트라 허벅지라 남편두 하라구 허락을 하구 맘 변할까봐 얼른 예약 했어요..
사실 어코니아를 한 사람이 없어 싸이트마다 뒤져
두 방법이 없어 이 한몸이 먼저 해 보기러 했어요..
허벅지만 하려다가 맘 먹은김에 복부도 신청을 했담니다...견적은 깍아서 800선입니다..
여러분도 살 찌지말구 몸매 꼭 가꾸세요..
아기 낳구 13킬로 ㅉ졌는데 남편의 구박이 말이 아닙니다...내 몸이 되니 절대 나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내 신랑 맘도 이해가 갑니다..
내가 봐두 끔찍한데 남자는 다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