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이상하게 허벅지만 굵어서 고민이었는뎁..
결국 허벅지 지흡하기루 결정했어요.
지흡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죽도록 다요트 해서
45키로두 안되는 몸무게가 됐는데...ㅜㅜ
참 이상한게 죽어두 허벅지는 더이상 줄어들 생각을
한하네요..젤 굵었을때 ..53센티 ㅜㅜ 지금은 51센티..
글구 워낙 예전부터 앞쪽 허벅지가 많이 나와있었고
단단했기 땜에 그냥 지흡이 나을듯 해요...지금두 허벅지 살 잡아보면 한덩어리씩 막 잡히는것이..
제가 원하는 날씬 허벅지는 지흡 아니면 되기 힘들듯 하네요.예전에두 살을 아무리 빼두..이상하게 다른부분은 다 잘빠지는데..
허벅지만은 죽어도 안빠졌었거든요..
정말 지흡은 하기 싫었는데...ㅜㅜ 그냥 할랍니다..
수술하고 나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