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이나 받아볼까 하고 갔다가,,,
그냥 지르고 왔습니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ㅡ.,ㅡ;; 다들말랐두만,,, ㅎㅎ
여기서 글읽으면서 아프다고 들 하시길래,,
겁을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카복시는...음.. 좀 뻐근한 느낌.. 정말 뻐~~~~어근합니다.. 글고 주사는 그냥 따끔한 정도지 아프진 않아요... 몸에비해 너무나 튼실한 허벅지 땜시....
아무튼.. 약 열씨미 먹으면서 운동도 하면서 함 변화를 지켜보렵니다.
변화가 생기믄 다시 글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