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 날때부터 통통 했는데...
크면서 다른곳 살은 빠져도
얼굴살은 죽어도 미친듯 뿌리박힌 것처럼
빠지지 않네요..ㅠㅡㅠ
살이 조금 쪘다 싶으면 바로 얼굴에 나타나 버리는...
볼을 하두 씹어대서 입에서 피맛이 -ㅠ-;
(살많으신 분들은 다아실 꺼예여...)
163에 52kg 정도 나가는데..
얼굴살 다이어트로 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술을 해서 빼는게 좋을까욤??
가끔은 이게 지방이 아니고 근육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말랑 말랑 거리지도 않고 약간 딱딱?뻣뻣한 편인데..
옥주현은 어떻게 볼살을뺐을까욤?? 반쪽이 되어 있자나요..,
심히 궁금하네요... 정말 만날 수만있다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예뻐쪘는지 쫒아다니며 물어보고 싶어요..
으와... 우울해... 예뻐지고 싶어 죽겠는데...
사진 처럼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