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확실하게 날씬해질수 있는방법!!
먹는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확실하게 날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확고한 의지와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살을 빼려면 소비하는 것보다 먹어서 섭취하는 에너지가 적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은 분명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신의 생활 환경 속에서 활동하기에 나름대로의 이유로 지금의 체중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우선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일상 생활을 조금만 바꾸는’ 의지를 플러스함으로써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굶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그저 식욕을 억제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 말고 행동 패턴을 바꾸는, 예를 들면 걷는 법을 바꾸거나 걷는 거리를 늘리며 식습관을 합리적으로 새롭게 바꾸는 다이어트법에 눈을 돌려봅시다.
그 결과 예전보다 기분 좋게 활동 에너지를 높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지금보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지방을 줄여 원하는 체형으로 만들며, 그 몸매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이 증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다이어트를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식생활 개선’이라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얼마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 옵니다. 이렇게 되면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 위가 비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위 상태와 공복·만복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잘 믿어지지 않겠지만 실제로 위를 수술해서 전부 드러낸 사람도 만복·공복을 느끼며, 전혀 음식을 먹지 않고 매일 링거액만으로 몇 개월을 보내는 사람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공복감이나 만복감은 모두 뇌 식욕 중추라고 하는 곳에서 생깁니다. 배가 꼬르륵 하고 소리를 내는 것은 뇌에서 나온 신호에 위가 반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땐 정신적으로 안정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