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샤워도 혼자할수있고 팔사용하는것도 자유로워서 너무 좋아여
외출할때나 일상생활도 편해졌어요 ㅎㅎ
평상시에 통증은 거의 없는데 가끔 찔리ㅣ릿! 하고 올때가 있어요 ㅋㅋㅋ
네이버쳐보니까 뭐든 수술이나, 상처는 명현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으면서 더 아파지는 과정..? 그런거라고 안심해도된대요
그리고 수술했던 후기보니까 한달까지는 가끔 아플수도 있는게 정상이더라구용ㅎㅎ
안심중이에요 그래서 ㅎ
사이즈는 진짜 딱 적당한거같고 모양은 아직 엉덩이처럼 똥그랗지만
점점 살성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변하겠죠
아직 11일정도밖에 안됐다니 체감상 2주는 지난줄...ㅋㅋㅋ
고주파관리는 몇주차부터 받으셨나용?
원장님 경과보고 나중에 예약잡아주신다는데 언제정도가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