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떨리네요... 상담 받고 바로 예약걸어서 1곳만 가봤어요. 잘 되겠지 생각으로 한달을 기다려봤는데 , 이제서야 병원의 실력이라던지 모양 등등 걱정되는 부분이 생기네요 ~~ 하지만 저런 걱정들 다 따졌으면 결국 수술 안했을거에요~~ 잘 되길 기도합니당
아 참, 저는 스무스 라운드로 250 - 270 cc 넣어요
개인적으로 촉감을 위해 마사지를 꼭 하려고 했는데
병원에선 추천을 안해주시네요... 마사지 하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