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정도의 b컵이도 이고 뽕 브라하면 가슴골 생기는 정도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섹시한? 이상적인? 그런 체형을 원해왔고.. 가슴은 정말 일본 av 배우 정도의 크기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와서...
욕심을 내서 c~d컵 이상으로 성형하고 싶은데 후기들 찾아보니 심각한 컴플렉스로 고치지 않으면 힘든 정도가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다고들 하셔서요ㅠㅠ
저는 외모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지도 않고 정말 가슴이 커져서 얻는 이익은 자기만족 뿐이에요
과한 욕심일까요?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선 대가가 너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