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4개월 조금 안되엇구 강남에서 했습니다
크고유명한병원은아니지만 그냥 맘이가서 하게되엇어요
싸게한것도아니고 사정때문에 갑작스럽게 하게되시도했고
세군대전도만 가보고 결정하게됬습니다
(라운드 텍스처로 290앨러간 햇어여 )
첨엔 제가 체구가너무 작아서
작게하려다가 욕심을좀많이냇는데...수술후는
만족스러웟지만 원래 예민하고 걱정이많은타입이라그런지
부작용 걱정에 하루도 제대로 자본적 없는걱같네요...
후회도대고..지금 완쪽은 정말 한지도 잊어버릴정돈데
오른쪽은 가슴이자꾸 움직이는? 느낌과 이물감..제 원래가슴
근육과 떨어져서 따로노는 느낌등 ..장액종 같은데 병원에선
무조건 괜찮다하고 ;; 하고나니 사후관리도영;;..
제대로된 장비도없고;;...
초반엔 무조건 쉐도우닥터나 큰병원에대한 불신때문에
규모가 작은곳을 선호했는데 이제와서보니
좀더 크고 경력많은곳에서 하지않은것도
후회대고...가짜인거 다티나는데 미래 배우자가 이해해
줄까?..싶은맘에 별에별생각..후회가 밀려옵니다....
ㅜㅜ..박에나갈땐 확실히 다들부러워합니다만
이런 말못할 불안감때무네 저는 시간을 돌릴수잇다면
하지않을것같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