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술은 괜찮지만
계속 집에 혼자있어야 하는데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겨절에 마이크로텍스쳐로 결정했다가
회복때문에 다시 밑절 고민도 되고있어요.
거기다 전 미혼에 겨울엔 더운나라에서 반이상 살거든요.
나시를 많이 입어요.
이것도 밑절을 고민하게도 하고.
장기적으로 봤을땐 겨절이 하고싶은데
지금 상황들 때문에 밑절을 고민하게 되네요.
남친생기면 밑절은 흉보이는게 또 엄청 신경쓰이고여.
그리고 마이크로텍스쳐 후기가 너무 없네요.
다른 사이트들은 다 홍보같아서 성예사를 많이 의존하는데.
후기가 너무 없다보니 걱정좀 되네요.
전 쳐진가슴 75a컵도 좀 남아요.
둘레도 작은편이고 마르고 해서
모양보다도 촉감을 택해서 마이크로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