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2년정도 되었구요
택스쳐로 근육아래 215cc인가..과하게 안했어요
그런데 부작용이 구축말고는 다온거같아요
양쪽 젖꼭지 높이도 틀리구요,처음엔 두쪽다 젖꼭지 감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쪽은 아예없고 안쪽은 반정도..돌아왔어요
모양도 조금 남자갑바같네요,,너무위에있어요
뭐이런거야 제가 잘못알아보고 병원을 선택한 잘못이라 감당하려합니다.
근데 나이들수록 여러가지 질병들도 걱정되고 혹시 터져서 새고있는건아닌가..무섭기도해요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아프잖아요..
늙어서 제거로 전신마취하게되면 ㅠㅠ 겁도나구요,몇살쯤에 하는게 좋을까..아님 할머니까지 있어도될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