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마사지 부지런히 하시나요?
전 유즙 분비때문에 한동안 뜸하게 하다보니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하네요..누르면 바로 땡글하게 나오는 정도...보기는 좋지만, 촉감은 영~~ 인공 티 많이나서 부끄럽네요. (-_-;)
자연스러운 가슴을 하기위해선 작게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전 욕심부리진 않았지만 265cc라서 넘 땡땡하네요...누워도 약간만 옆으로 퍼저서 더 땡땡하구요.
윗볼록도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그럴까요?
이중평면이라고 해도 근육밑이면 팔이 움직일때 보형물이 외측으로 움직이고, 윗볼록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질문하나 할께요. 가슴이 몽우리가 자꾸 많이 만져지는데, 그냥 유방조직일까요 아니면 구형구축이 되는걸까요?...병원이 멀어서 가기도 그렇고...
흉도없고 수술하고나서 당일퇴원하고 마사지할때도 안아파서 좋았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은 좋아지진 않네요...가슴방도 작고...수술한 사람을 못봐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