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ㅋ ㅏ페에 올리긴 했었는데 보신분은 패스하세요
낼모레면 3주되는데 모양과 촉감 별 변화는 없네요
아직은 탱탱볼 들어있는 듯한 느낌...
제가 좀 상체가 마르기도 해서 더 그런가봐요.
수술과 맛사지 아프진 않았는데
하루 여섯번 맛사지 하는거 정말 일이네요.
생각날때마다 해도 다섯번채우기 힘들어요..
코젤 200/225cc 넣었어요
제 몸엔 이게 최대라네요. --;;
겨드랑이 꼬맨데랑 유두, 유두밑 아직 감각없어요
겨드랑이는 딱딱하기까지..
원래 가슴이 짝짝이라 짝짝이로 넣었더니 반대로 짝짝이 됐어요..원래 다들 조금씩 짝짝이라니 그냥 만족하려구요..
여기서 병원정보얻고 용기내어 수술했기에 올려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맛사지 열심히 할 자신만 있으시면
권하고 싶어요..
엄청 떨고 걱정하고 했는데 피호스찼을때 좀 불편한거밖에는 아프지도 않았어요..쌍꺼풀수술보다 덜 끔찍하고 덜 불편해요..^^
참! 저 가슴골보면 명치위에 볼록 나와있는데 이게 원래
제 뼈가 나온건지 부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19일이면 붓기는 왠만큼 빠진것 같은데
그거때문에 가슴골이 좀 이상해보여요.
저같은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