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한달다되갑니당!!
휴 전 코젤 300씩했는데
크기차이ㅣ가 좀잇네여
그래도 만족
전 맛사지 거의안해요;;
요즘 무서워서
하루아침저녁 샤워할떄 마니하고
엎드려서 누루고
시간나면 만져주는데
사실거의안하는거나 마찬가지에여
근데 아직은 촉감 괜찬아여
ㅠㅠ
그래도 열심히해야겟어여
구형구축....올까바요
지금까지 마음고생너무많았고
내가 돈모은걸로 내가 남한테 피해안주고
행복해지겠다는건데
몰래몰래 뒤에서 뒷말하고
욕하고 그러는사람만더라구요
사람들앞에서 창피주는 사람도 잇구
모르겟어요
성형이란거
자랑아니죠
아직까지는 치부죠
근데
오늘 어떤 사람이 사람 정말 많은대서
어디서하면 코가 저렇게되냐고
나도 장가갈때 코해야하지않겠냐고
(남자임)
하는거에요
제가 가슴할때 코도 같이했거든요
아 정말 상처되고
눈물이 막 갑자기 나는거에여.ㅋㅋㅋㅋㅋ
휴
힘들어요 요즘
그냥 사는게 막 힘든;;ㅋㅋㅋㅋ
제가 아직어린데
어린나이에 이런 결단을 내린게 잘한건지도모르겟고
ㅠㅠ
휴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에여
ㅋㅋㅋ
스트레스가 염증의 근원이라는데
ㅋㅋㅋ
웃어야겟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