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태국가서 했어요
사이즈는 c로 되었고 모양도 환상적이게 이쁜데요
문제는 촉감이 너무 티가 난다는거에요
처음에는 너무 이뻐서 별 생각안했는데
맛사지도 너무 아파서 한 두달어간 밖에 안했어요
근데 촉감도 그렇고
이제 자꾸 겨드랑이 쪽으로 벌어지는 듯한 느낌도 있고
누우면 말그대로 밥그릇 같아서
재수술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하려니까 너무 아플꺼 같아서요
너무 늦었지만 맛사지 열심히 하면
촉감이 괜찮아질까요 글구 벌어진 건 보정속옷
매일 입으려고 합니다.
재수술을 해야 할까요
이런 노력을 하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