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려고 맘 먹으니 하나 해결하면 하나 또 문제고...
계속 고민의 연속이네요..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니.. 타고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넘 부러워요..
47kg / 163센티.. 흉통 70정도이고
암벽등반 가능한 완죤 절벽수준이거든요 --
코젤 250 하면 자연스러울거 같긴 한데
275 하면 많이 커 보일까요?
250과 275 사이에서 계속 갈등의 연속이에요.
성예사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와 후기 읽고 또읽고....
비슷한 사이즈 이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머리 쥐날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