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절로 225했습니다.
왼쪽만 윗볼록이 좀 더한감이 있네요.
붓기가있어서 그런건지 오늘 붕대풀고 스포츠브라했는데.. 아직 제가슴같지 않고 뻐근~ 한게 겨드랑이도 땡기고.. 손대기도 무섭거든요; 오늘 의사선생님이 동서남북 눌러보시는데 밑으로 누르실때 너무 아팠어요;;
아직 탱~ 하기도하고 감각도 둔하고..
다들 이때쯤 그러시는건가요?;;
그리고 보통 스포츠브라 하고 얼마만에 일반 속옷 착용하시는지요?
하루빨리 자연스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