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야지하구 이제서야 올리네요.^^
휴.
수술할때도 급해버려서.ㅋㅋㅋ정신이없었는데요.
일단저는 부산에서 했어요.
아는언니는 친구소개로 강남서했다는데.
별차이없다고...but 제가 가격이 싸니깐 그 언니한테는 가격 알리지 말라구...자기아는병원 소개로 간거라고.;;
암튼 이 친구녀석은 친구 가슴 커진거보고 임신했냐면서;;;;엉뚱하죠참.ㅋㅋㅋ
9월달쯤했는데...75A (일명 뽕패드포함) 지금은 80b
75c정도 해야해요.^^ 240..인가 넣었구요...헉..기억이안나지...의사쌤이 270 넣어라 하셨지만 전 160쪼금 안되는 키라서요.
오후 6시수술해서요 하루입원하고 그리고나서 퇴원.
리자벤 두달먹어라고 두통샀는데 한통 반남았어요.
전약이런거 꼬박먹는거 귀찮아해서.;
(필요하신분 보내드려요.^^)
피통인가 것도 차고 무통주사도 달고...수술3일째는 애인이랑 영화도 보러가고...
그리고 하기전 남자친구한테 할까말까 물어봤는데.
은근 하길바라는듯한..
제 생각에는 가슴큰 여자친구도 좋겠지만 궁굼해하는거있잖아요..그런것같았어요;.
아는동생이랑 같이해서 싸게.;;;했어요.
같은날해야하는 조건으로.^^
수술끝나고 누워있는데...저 솔직히 너무 배고파서 아픈것보다...밥생각이 젤 간절했어요.
죽을 들어서 마셨거든요.원래 수술전 금식이구.
수술하고나서도 몇시간 동안 금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금식시간 지나니깐 새벽이구.ㅜㅠ
일단.
저.
코..인중 눈이랑 앞트임 무턱에 실리...등...
왠만한건 다했구요.(참고로 이번에 입술할꺼에요!!!)
주위에서 미쳤다고 하지만.결국 세월지나니깐 자기들도 하던걸요 머.
가슴...최고입니다...원래 옛날에 코젤이 허가가 안떨어져서 고민하다가...작년가을에 아는 동생이 같이하자길래 갔더니..한달도 채 안되어 인증됐다고.^^
바로날잡았다죠.
서면에 4군데 갔구요.
코젤에 젤 싼가격에 촉감좋아요.촉감은 저만이 아니라
애인도 좋다함.ㅋㅋㅋ
궁굼하신거 물어보세요.
그리고입술하신분들...후기쫌 ^^부탁해요.
누가 필러맞음 입술 딱딱해진데요 ㅜㅠ 겁나.
아.
제가슴은 버선코모양보단 밥그릇모양같이 동그란모양.ㅋㅋㅋ옷입음 모르나 벗음 띠띵.ㅋㅋㅋ
원래 제가 윗 가슴살이 많아서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