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ㅋㅋㅋ
가슴 270cc 식염으로 했네요..
체구가 그리 큰편이 아니라 300 정도는 너무 가슴만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조금은 작게 했어요.
비용은 좀 깍아서 420줬구요.
마사지 그다지 별로 안했는데 촉감은 괜찮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가슴과 가슴사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아
계곡이 잘 생겨요. 옷입을때 맵시나고 ㅋㅋ
수술 직후에는 뭐랄까 하늘이 핑~ 돌았다고나 할까
좀 아팠어요.. 가슴을 너무 죄고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등이 좀 아프고.. 그냥 신기해서 별 생각을 다했던거 같아요 ㅋㅋ
누워서도 밥그릇 모양이 아니라 옆으로 퍼져요
가슴방을 넓게 잡으면 그렇게 된다고 들었는데..
브라하면 보통 가슴 수술 안해도 브라 착용할때
가슴살 안으로 모으잖아요.
첨에만 글케 해주면 하루종일 저정도 계곡은 생겨요.
이번에 휴가에서 사진을 좀 잘 찍었어야 했는데
전신사진만 많아서 비키니 사진 올릴만한게 없더라구요 ㅋㅋ
아!! 다운 받지 마세요~
그냥 좋은 정보 같이 알자는 거지 사진 여기서만 보시믄 되잖아요... 정말 사진 가져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