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 배꼽으로 했구요 270cc씩 넣었어요
제가 162/45
마사지 꾸준히 잘 받아서
촉감도 좋고
모양도 자연스럽게 물방울 모양이 된거같애요
이젠 안받으러 갈 정도로 부드러워졌고
정말 제 가슴같아요 무겁거나 그런거 전혀 못느끼구요
살이 워낙 없는편이라 그런지 바깥쪽엔
팩감이 살짝 울퉁하게 느껴지긴하는데
다른사람이 만졌을때 잘모르는사람도 있고 느껴지기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살 조금 있으신분들은 잘 못느끼실꺼예요
위에 브레지어 착용한것중 빨간레이스는 뽕하나도
없는거 입은거구요
연두색은 안쪽에 뽕이 얇게붙어있는브라예요
가슴 모으고 찍어볼라고 했는데
셀카라서 힘들어서 그냥 있는그대로 찍었어요
예전 그 빈약한 가슴 생각하면
지금 가슴 넘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