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일주일째 되서 오늘 병원가서 겨드랑이 실밥뽑고 첨으로 마사지를 했는데 너무 아파요
한번밖에 안눌러도 살이 애리고 찢어지는 느낌...
눈물만 계속나오고 가슴은 땡땡한데.....
어떻하죠??? 아파 죽겠는데 이래서 애기낳을때보다 더 아픈다는 말이 나온건가요? 결국 초음파만 하고 마사지포기하고 집에 왔어요... 집에서 하기로 하구
토요일날 다시 가서 하기루 했는데 미치겠어요
마사지샵에서 해도 이렇게 아플까요? 똑같나요?
저는 도저히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