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수술했습니다.
2006년 9월 26일 수술했어요
선생님은 프라모
솔직히 ㅠㅠ 마사지도 잘 안하고
그냥 저냥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샵에 다녀도 ㅠㅠ 될런지...
키 158이구욤
몸무게 49
코젤 260cc 넣었어요
전 넘 크게 됐어요
몸통이 작아서 ㅠㅠ 그렇게 많이 넣으면 안되는거였데요
그래서 수술티도 납니다 ㅡㅡ;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는 겨드랑이 상처...
절개 부위가 검붉게 상처가...
제가 9월 26일날 했으니깐 4개월정도 접어드는데..
아예 없어지길 원하는건 이제 꿈에도 생각안해요..
옅어 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름이 오는게 겁나네요..
피부과에 가서 흉터 옅어지게 하는 시술있는지 알아보려구요...착찹 ..
참.. 와이어 있는 브라는 언제부터 해도 되나요?
스포츠브라 이제 ㅠㅠ 그만하고 싶다는 흐미~~
사진은 흠.. ㅠㅠ
한번 올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ㅠㅠ 수술티가 와방나서 창피해서 못올리겠어요 ㅋㅋ 아구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