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낳고 용기를 내보려고 하는데...
수술후 통증이 넘 심하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지르지 못하구 있습니다...
가슴은 원래 작았지만..지금 둘째 수유후 거의 없다고 생각들정도로 비참하구요...
그래서 꼬옥 하지않으면 죽어서두 한이 될거 같은데...
가슴 없는 나에게도 자연스런 가슴을 가질수 있게 정보줌 부탁드려요...
그리구 줌 안아프셨던 분들...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없으셨던 분들 조언줌 주세요...
애들 둘이 아직 어려서 어찌하지도 못하고..속만 태우고 있어요...이거 누구한테 말두 못하구..
막막합니다....ㅠㅠ
그리구 얼마를 넣으면 적당할까요...?
너무 커서 부자연스러우면 그렇지만..또 이렇게 한맺혀서 하는 수술인데 너무 작으면..
의사선생님들이 마른체형이면 사이즈를 작게 권하시는거 같어서...
저 키는 170에 49킬로 거든요...
그래도 어깨는 줌 있는 편인데...그런거랑 상관있나요..
그리구 워낙 없는가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