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쯤 태국서 수술을 하려구 결심을했는데..
그때..남친이랑 같이가려구 하는데..
남친은 같이 가서 간호두해주고 그러고 싶어하면서두
한편으론 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거든여..
저야..같이 가주면 당연 힘이되고 고맙져..
이참에..어리광 이빠이...ㅡㅡ;
한 7일~9일 정도 있을예정인데..
웃길까여..?
걍..님들생각 물어보는거에여^^
글구 간김에..턱이랑 코 수술까지 하려구 하는데..
(남치닝 미쳤다구..ㅡㅡ;;;)
잘하는지..글구 어떤샘이 잘하는지..궁금해여~
알려주심 감사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