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한테 들키고 말았어요
가슴이 아프고 막 비정상적으로 부은거 보시더니
화나셨어요. 엄마한테 말하고 해야 잘 알아볼거 아니냐구.. 정말 후회되요..혼자 했음 잘 되기라도 해야되는데..지금 걱정이 태산이에요 곧 개강이라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든데..엄마가 병원가서 보상을 요구하쟤요
가슴을 이렇게 만들어놨다구.
그런데요 가슴에 염증생기는거말이에요
그건 어떤 문제인거죠? 수술하고나서 일어난 문제인데..
다꼬매놓고 막어놓은걸 제가 건드려서 덧난건 분명히 아니잔아요. 그리구 체질상 안받음 왜 왼쪽은 잘 된건지 인해가 안되구요. 가슴 수술시 근육 밑으로 넣으면
구형구축의 확률도 많이 낮아진다고 했어요.
제 가슴의 염증은 도대체 왜 생긴걸까요? 제가 돈주고 치료해야하는거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