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후회막심한 글로 시작하는 봉긋입니다..ㅠ.ㅠ
주말에 소원성취 언닐 만나서
샵에서 맛사지 받고~~~
결혼식에...돌집에 가서 배터지게 먹어준후..
(수술후 살찐거 관리 요따구로 하고 있씁죠..ㅠ.ㅠ)
게다가!!!!!!!!!
저 술이랑 흡연까지 해버렸어요....ㅠ.ㅠ
수술한걸 모르는 사람들이랑 자리라서
술한두잔으로 버텨야겠다...했는데...
소주한병이나...ㅠ.ㅠ
살짝 흡연까지........................ㅠ.ㅠ
아니... 남들한테 그러지 말라 그러공
맛사지 열심히 강츄하던 제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덕에 어젠 하루종일 뻗어서 잠만 자느라고
맛사지는 커녕.... 온몸이 띵띵 부웠답니다...
아.... 저좀 혼내주세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