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오늘 글 넘 많이 남기나 봅니다...
이러다가 내가 조사들어가는건 아닐런지...ㅋㅋㅋ
전 오늘도 머나먼 샵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친구 결혼식 야외촬영 들러리를 해주느라
괜히 한것도 없이 무지 피곤해서 씻고 자버려서
오늘 안가면 마치 굳어버릴것만 같은 불안감으로...ㅜ.ㅜ
흠... 여전히 아픕니다,,,,
두번째보단 쪼금 덜했는뎅.. 그래도 미칠듯...ㅠ.ㅠ
저의 왼쪽 슴가 붓기는 왜케 안빠지는건지...
좀 붙는 옷을 입으면 확 티가 날정도거든요...
왼쪽 겨절흉터쪽도 유난히 땡기고... 아프고...
샵 원장님께서 저는 방심하면 안된데요....
(게으른 저의 핵심을 찌르시더군요....ㅡ,.ㅡ;)
암턴.. 무조껀!!!껀!!! 열심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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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정보요~!!
뜨거운 핫팩있죠??? 허리 지지거나...등등에 쓰는
전자레인지나 뜨거운물에 녹여서? 쓰는...
그 핫팩을 가슴에 얹어놓은 후에
집에서의 각자 나름 맛사지를 해주면 효과가좋데요.
(혹시 다들 아시는건데 뒷북일라나? 이론...^^:)
얹어놓고 자도 좋구...
그게 근육을 이완시키는걸 도와주고
혈액순환도 도와주니까... 도움이 될듯하죠??
핫팩이 없으면.. 스팀타올이라도!!!!
글구 겨절의 경우
무슨 에센스? (화장품이 아니고.. 약품성 오일 에센스)
그거 발라주고 자면 림프선 뭐에 좋다는데..
건 제대로 못들어서 낼 가서 잘 듣고 알려줄께요..ㅋ
낼 또 가냐구욧??
그럼요~~ 낼은 가서 여기 소원성취님을 만나기루
했땁니다...ㅋㅋㅋ 같은 태국동창생에.. 언니한테
저도 많은 정보도 얻고 용기를 얻었거든요~~~
낼가서 언니한테 커피라도 대접해야쥐...^^
암턴.. 맛사지와 함께 즐건 주말 맞으시길...
(즐거울리만은 없겠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