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에 가슴방 후기란이
이리도 쌀벌해질수가 .....참으로 안타까울뿐...
저 또한 채**(이젠 아중이란 이름은 잊읍시다)씨에게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저도 전에 쪽지같은거나 댓글로
솔직히 빈정상한 말들을 들어서리....ㅡ,.ㅡ;
그래도 식염으로 하고도 좋아보이는 모양과 촉감..
그리고 며칠전 겨절 흉터 보고... 부러움은 컸었죠...
암턴... 이제 진실은 밝혀졌고..그분은 탈퇴를 했고..
그분한테 속았다고 생각하고 당했다고 생각해서
넘 분하고 억울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우리 이제 이런사례가 다신 안생기길 바라며
다시 예전의 가슴방(??)으로 돌아가자구요~~~~
서로 언니,동생,친구같은 맘으로
조언을 구하고~~~ 용기도 주고.. 칭찬도 해주고
같은 동병상련끼리... 그런 위로나 조언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아시잖아요~~!!!!
전 얼마전 수술했지만..
아직도 궁금한것도 많고~~~
또 아직 수술전에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
괜시리 이번일로 포기하시거나...
성예사 가슴방을 안좋게만 생각할까 걱정되서요~~
다시 분위기~~!! 업~~!! 합시다용.... ^^